스포츠월드

검색

체육공단, ‘2027년 스포츠 강좌 이용권’ 전국 동시 신청 개시

입력 : 2026-10-29 10:22:23 수정 : 2026-10-29 10:22:2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2027년 스포츠 강좌 이용권’ 사업의 전국 동시 신청을 시작한다.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에게 온오프라인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해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는 사업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과 복권기금으로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스포츠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총 14만 명에게 월 10만 5천 원에서 11만 원의 범위 안에서 12개월 동안 지원한다. 내년에는 저소득층 유·청소년 12만 명에게는 월 10만5000원, 장애인 3만 1500명에게는 월 11만 원을 12개월 동안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 생활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법정 한 부모 가족 및 경찰청 추천 범죄 피해 가정 유·청소년(5~18세, 2009~2022년 출생)과 장애인(5~69세, 1958~2022년 출생)이다.

 

특 올해부터는 이용자 편의를 위한 자동 신청 기능을 새로 도입했다. 기존 회원은 이달 31일까지 각 누리집의 ‘마이페이지-회원 정보 수정’에서 주소 정보를 현행화하고 정보 활용에 동의하면,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단, 자동 신청은 자동 선정이 아니므로 신청 완료 여부와 선정 결과는 직접 확인해야 한다. ‘폴케어(경찰청)’ 등 별도 자료 제출이 필요한 서면 신청 대상자는 자동 신청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 선착순이 아니다. 신청 종료 후, 각 지자체는 11월 30일부터 12월 10일(목)까지 신청자의 자격과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하형주 이사장은 “스포츠는 누구나 누릴 수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이자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