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엔플라잉이 3년 만에 완전체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8일 엔플라잉의 단독 콘서트 ‘2026 N.Flying LIVE ‘Once Upon a Snowball’’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연은 오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엔플라잉이 2023년 ‘ㅋㅎㅎ’ 이후 완전체로 처음 여는 크리스마스 단독 공연이다.
공연명 ‘Once Upon a Snowball’에는 ‘Once upon a time’으로 시작되는 영화처럼 평범한 겨울날을 따뜻한 기억으로 채우는 특별한 겨울 이야기를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엔플라잉은 크리스마스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는 공연을 통해 팬덤 엔피아와 한 해의 마지막 추억을 쌓는다.
엔플라잉은 올해 음악과 공연 양쪽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8일 미니 9집 ‘Stil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잔불 (Still)’로 활동했다.
앨범은 발매 첫날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초동 판매량에서도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공연 활동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7월 서울에서 시작한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 아시아 투어를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
아시아 투어에 이어 크리스마스 단독 공연까지 확정하면서 엔플라잉은 연말까지 공연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Once Upon a Snowball’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11월 4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11월 6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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