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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더 무비’ 12월 30일 개봉 확정…류경수·트와이스 정연 합류

입력 : 2026-10-29 07:39:09 수정 : 2026-10-29 07: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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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신병’이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긴다.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오는 12월 30일 개봉을 확정하고 퍼스트룩 스틸을 공개했다. 달콤한 휴식을 꿈꾸며 군병원에 입원한 신병들이 병원에 얽힌 끔찍한 소문을 마주하고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실적인 군 생활 묘사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로 인기를 얻은 드라마 ‘신병’ 시리즈의 영화판으로, 이번에는 군병원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존 시리즈의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군병원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을 통해 미스터리와 공포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호가 박민석 역으로 돌아오며 남태우가 최일구, 이정현이 강찬석, 장성범이 김동우 역을 맡는다. 전승훈의 임다혜, 김희수의 최병남, 김현규의 성윤모 등 기존 시리즈에서 활약한 인물들도 함께한다.

 

새로운 인물로는 류경수와 유정연이 합류한다. 류경수는 의문의 병사 유재훈 역을, 유정연은 군병원 간호장교 유정연 역을 맡아 기존 출연진과 호흡을 맞춘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퍼스트룩 스틸에는 군병원에 모인 신병들의 모습이 담겼다. 환자복을 입은 채 한곳을 가리키는 인물들의 모습은 병원에서 벌어질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을 암시한다.

 

반면 홀로 창밖을 바라보는 유재훈의 모습은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인물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간호장교 유정연 역시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해 극 중 역할에 관심을 모은다.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춰온 출연진의 코믹한 연기에 새로운 인물들이 더해진 가운데, 군병원 괴담이라는 소재가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주목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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