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지방 줄이고, 나눔 실천하고… 365mc, 위기임산부·영아 56가정 지원

입력 : 2026-10-21 16:08:58 수정 : 2026-10-21 16:08:57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위기임산부 및 영아 가정 56곳에 육아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부 달리기대회 ‘핏땀런(FIT-땀-RUN)’을 통해 마련됐다. 365mc는 행사 이후 초록우산에 총 7500만원을 전달했으며, 초록우산은 이 중 6000만원을 활용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육아용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출산과 양육에 부담을 겪는 가정이다. 출산 예정이거나 생후 12개월 이하 영아를 양육하는 37가정에는 기저귀와 젖병, 의류 등을 담은 ‘마더박스’를, 만 2~3세 자녀를 둔 19가정에는 장난감과 학습용품, 유아식기 등을 구성한 ‘아장아장 박스’를 전달했다.

 

365mc는 복부·팔뚝·허벅지·얼굴 등 부위별 지방흡입과 비만 치료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의료서비스 외에도 시민 참여형 기부행사와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365mc 대표원장협의회 회장은 “핏땀런에 참여한 시민들의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