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골프가 뉴질랜드 남섬 퀸즈타운 일대에서 골프와 관광을 즐기는 7박9일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퀸즈타운에 머물며 인근 5개 코스를 라운드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한국과 계절이 반대인 남반구의 여름철을 겨냥한 상품이다.
라운드 코스는 밀브룩 리조트의 리마커블스·코로넷 코스와 애로우타운 골프클럽, 퀸즈타운 골프클럽, 잭스포인트다. 밀브룩 리조트는 2개 코스, 총 36홀을 운영하며 뉴질랜드오픈 개최지로 알려져 있다.
애로우타운 골프클럽은 미국 골프매거진이 선정한 ‘전장 6000야드 미만 세계 50대 코스’에 이름을 올렸다. 와카티푸 호수 인근에 자리한 잭스포인트는 2024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의 ‘미국 제외 세계 100대 코스’에서 73위에 선정됐다.
골프 외에 밀포드 사운드 관광도 포함됐다.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으로 이동해 산악과 폭포를 둘러보고 크루즈에 탑승해 피오르드 지형을 감상하는 일정이다.
퀸즈타운은 와카티푸 호수와 리마커블스 산맥을 중심으로 골프와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뉴질랜드의 대표 관광도시다.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상품은 4명 이상 신청할 수 있으며 내년 3월 초까지 운영한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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