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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성심당 ‘싹쓸이’ 논란 직접 해명…“스태프 나눔용 결제”

입력 : 2026-10-14 19:06:24 수정 : 2026-10-14 21: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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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성심당 빵 대량 구매 논란을 해명했다. 출처=이지혜 SNS
이지혜가 성심당 빵 대량 구매 논란을 해명했다. 출처=이지혜 SNS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대전의 유명 제과점 ‘성심당’에서 빵을 대량 구매해 타인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지혜는 1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싹쓸이라니,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촬영차 대전을 방문해 고생한 스태프들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결제만 도와준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지혜가 성심당 보냉백 11개를 늘어놓은 사진을 공개하자, 과도한 대량 구매로 뒷사람에게 피해를 준 것이 아니냐는 취지의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이지혜는 보냉백 위에 수령할 스태프들의 실명이 적힌 포스트잇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적극 반박했다. 본인과 남편 몫인 3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제작진에게 전달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방송과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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