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 마테우스가 2026시즌 9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된다.
9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27~30라운드를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마테우스와 카림(강원FC)이 이름을 올려 경쟁했다.
마테우스는 지난달 19일 울산 HD전 전반 27분 강력한 중거리 슛을 성공시켰다. 카림은 지난 6일 안양전 전반 20분 상대 골문 구석으로 중거리 슛을 꽂아넣으며 후보에 올랐다.
Kick 팬 투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그 결과 마테우스가 2388표(61.9%)를 얻어 1468표(38.1%)를 얻은 카림을 제쳤다.
마테우스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맹은 마테우스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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