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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리비하우스, 창립 멤버십 추가 모집… 프라이빗 소셜 클럽 운영 확대

입력 : 2026-10-14 07:33:03 수정 : 2026-10-14 09: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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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도심의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더프리비하우스가 창립 멤버십인 더 파운더스 멤버십의 추가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더프리비하우스는 강남 하이엔드 클럽&레지던스 ‘더갤러리832’ 최상층에 조성된 프라이빗 소셜 클럽이다. 지난 6월 그랜드 오프닝 행사 ‘디 오너스 나잇’을 통해 공식 출범했으며,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클럽 멤버십은 일반 회원을 위한 ‘더 프리비 멤버십’과 레지던스 소유 및 창립 멤버 자격을 결합한 ‘더 파운더스 멤버십’으로 나뉜다. 파운더스 멤버십은 출범 당시 정원이 모두 채워졌으나, 최근 일부 멤버의 자격 변동으로 추가 모집이 가능해졌다.

 

더프리비하우스 관계자는 “파운더스 멤버십은 레지던스 소유와 프라이빗 클럽의 커뮤니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이번 추가 모집은 기존 창립 멤버 자격에 변동이 발생한 일부 인원에 한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클럽은 강남 도심 132m 상공인 더갤러리832 36층과 37층에 자리한다. 36층 멤버스 라운지를 비롯해 37층 시그니처 레스토랑과 바, 야외 인피니티 풀, 루프탑 가든 등을 갖췄다. 시그니처 레스토랑 르프리베 브라서리는 임기학 셰프가 총괄한다.

 

운영은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 나이트프랭크의 한국 법인인 나이트프랭크코리아가 맡고 있다. 레지던스 부대시설과 구분되는 독립적인 멤버십 클럽으로 운영되며, 회원 간 교류와 문화적 경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인·위스키 테이스팅, 미식 행사, 라이브 재즈 공연, 분야별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이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 퍼시픽링스 코리아, 하나은행·하나카드·하나증권 등도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프리비하우스 관계자는 “유럽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소셜 살롱 문화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구현하는 것이 클럽의 운영 방향”이라며 “단순한 시설 이용을 넘어 서로 다른 분야의 멤버들이 취향과 경험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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