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 크리에이터들이 방탈출 카페의 특별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이용자들과 만났다. 게임 속 NPC(비플레이어 캐릭터)를 현실에서 마주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넥슨은 이상크리에이티브와 협업해 운영 중인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 기반 방탈출 카페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에서 대관 행사 ‘메이플 이스케이프 데이’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홍익대학교 정문 앞에 위치한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에서 진행됐다.
사전 참여 신청을 통해 선정된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들이 참여했으며, 인기 게임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방탈출 카페 직원으로 나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팡이요’, ‘세글자’, ‘명예훈장’, ‘진격캐넌’, ‘타요’, ‘이라333’, ‘노력왕먼치’, ‘청묘’, ‘식중땐’, ‘안녕수야’ 등 총 10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 방탈출 테마에 등장하는 NPC로 분장해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이용자들은 평소 온라인 방송으로 접하던 크리에이터들과 직접 소통하며 방탈출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크리에이터들이 단순히 행사에 참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탈출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게임 속 세계관을 현실에서 체험하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는 이날 마지막 테마인 ‘뒤죽박죽 루디브리엄’을 새롭게 선보였다.
‘뒤죽박죽 루디브리엄’은 참가자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협동 테마다. 이번 개장으로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에서 준비한 총 5개 테마가 모두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테마는 ‘커닝시티, 사라진 사람들’, ‘도전! 무릉도장!’, ‘헌티드 맨션으로 초대합니다’, ‘에델슈타인 더 비기닝’, ‘뒤죽박죽 루디브리엄’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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