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김혜성에게 켜진 경고등… 다저스, NLCS 로스터에 투수 1명 추가 논의

입력 : 2026-10-10 15:02:55 수정 : 2026-10-10 17:30:1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다저스 김혜성. 사진=AP/뉴시스
다저스 김혜성. 사진=AP/뉴시스

 

김혜성(LA 다저스)이 가을야구 로스터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생겼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로스터에 투수 한 명을 늘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10일 AP통신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NLCS를 앞두고 로스터에 투수 한 명 추가를 논의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NLCS는 7전 4선승제로 5전 3선승제로 펼쳐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보다 투수 운용에 부담이 있다. 다저스는 NLDS에서는 26인 로스터를 투수 12명, 야수 14명으로 꾸렸다. NLCS에서 투수를 13명으로 늘리면 야수 1명을 줄여야 한다.

 

김혜성에게는 경고등이 켜진다. 김혜성은 주로 대수비와 대주자로 나서고 있어 로스터에서 빠질 가능성이 생겼다. 김혜성은 지난 5월30일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후 빅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한 채 정규시즌을 마쳤다.

 

NLDS 로스터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NLDS 4차전에서 9회말 대수비로 한 차례 출전하는데 머물렀다. 다저스와 밀워키의 NLCS 1차전은 12일 열린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