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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권순찬 감독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지휘봉 잡는다… 팀워크, 체계적 훈련, 소통에 기대

입력 : 2026-10-06 14:14:27 수정 : 2026-10-06 1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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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지도 경험과 선수 육성 역량 뛰어나
-배구단 새롭게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판단
-권 감독 “선수들과 적극 소통해 성장 이끌 것”

권순찬 감독이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배구단 지휘봉을 잡는다.

 

프로배구 정관장은 6일 “차기 시즌을 이끌 사령탑으로 권순찬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관장 배구단 관계자는 “권순찬 감독의 풍부한 지도 경험과 선수 육성 역량, 소통을 중시하는 리더십이 팀의 조직력과 경기력을 강화해, 정관장 배구단을 새롭게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신임 감독과 함께 팀의 안정화에 힘쓰고, 팬들께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순찬 감독은 은퇴 후 지도자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고교 지도자를 거쳐 프로배구 우리캐피탈, 대한항공, KB손해보험 등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KB손해보험과 흥국생명에서 남녀 프로배구팀 감독을 두루 역임하는 등 배구 현장에 정통하다. 최근에는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해왔다.

 

정관장은 이번 감독 선임에 심혈을 기울였다. 팀 안정화는 물론 선수들이 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가장 적합한 지도자를 물색했다. 공모의 형태로 진행해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면접을 통해 지도자의 철학과 팀을 이끌어 갈 방향성을 확인했다. 선임 작업에 돌입하면서부터 코보컵 대회 전으로 정해놓고 신중하게 접근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감독 선임 과정에서 소통을 바탕으로 한 팀워크 구축, 분석에 기반을 둔 체계적인 훈련,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등을 기준으로 세웠고, 권 감독이 가장 부합했다”고 귀띔했다.

 

권순찬 감독은 “정관장 배구단의 감독을 맡게 돼 기쁘면서도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 선수단과 팀이 함께 성장하고, 매 경기 발전하는 모습과 경기력으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도록 선수들과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



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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