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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김용빈 이을 주인공은…'미스터트롯4' 12월 방송

입력 : 2026-10-06 07:40:44 수정 : 2026-10-06 09: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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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이 네 번째 시즌을 연다. 김성주와 장윤정이 다시 자리를 지키고 작곡가 조영수가 5년 만에 시리즈로 돌아온다.

 

TV조선 ‘미스터트롯4’는 오는 12월 방송된다. 2020년 첫선을 보인 ‘미스터트롯’은 시즌1 임영웅, 영탁, 이찬원을 시작으로 시즌2 안성훈, 박지현, 시즌3 김용빈, 손빈아 등을 배출했다.

 

시즌4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 중앙에는 날카로운 검이 자리했고 푸른색과 붉은색을 대비시켰다. 여기에 “남자들이여, 칼을 뽑아라”라는 문구를 내걸어 새 시즌의 경쟁을 예고했다.

 

 

진행은 김성주가 계속 맡는다. 2019년 ‘미스트롯’ 첫 시즌부터 ‘미스’, ‘미스터’ 트롯 시리즈를 이끌어온 김성주는 이번 시즌에도 참가자들의 경연 과정을 함께한다. 장윤정 역시 마스터로 시즌4에 합류한다.

 

조영수 작곡가의 복귀도 눈길을 끈다. 조영수가 ‘미스터트롯’ 시리즈에 참여하는 것은 5년 만이다. 그는 2019년 ‘미스트롯’을 시작으로 ‘미스터트롯’, ‘미스트롯2’에서 마스터로 활약했다.

 

특히 송가인의 ‘찍어’,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양지은의 ‘사는 맛’ 등 역대 우승자들의 특전곡을 작업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다시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하고 새로운 트롯 스타 발굴에 나선다.

 

조영수의 복귀를 알리는 티저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그의 주요 음악 작업 이력이 담겼으며 ‘니가 좋아’를 배경으로 ‘미스터트롯4’ 참가자 모집 소식을 알렸다.

 

2020년 시즌1을 시작으로 세 차례 시즌을 거친 ‘미스터트롯’은 오는 12월 네 번째 우승자를 찾기 위한 경쟁에 돌입한다. 김성주와 장윤정이 다시 합류하고 조영수가 5년 만에 돌아온 가운데 어떤 참가자가 새로운 스타로 떠오를지 관심이 모인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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