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스테파니 리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로비스트 린다 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스테파니 리가 맡은 린다 박은 장태영의 복수를 돕는 동시에 주요 인물들의 이해관계에 변수를 만드는 인물이다. 스테파니 리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눈빛과 태도, 감정 변화를 통해 캐릭터의 이중적인 면모를 표현했다.
글로벌 도박판을 누비는 로비스트 설정에 맞춘 세련된 스타일링과 영어 대사도 캐릭터의 특징을 살렸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하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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