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재가 한층 슬림해진 자태와 우아한 아우라로 근황을 전했다.
이재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디올과 함께한 하루. 조나단 앤더슨, 이 아름다운 컬렉션에 초대해 줘서 고맙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는 명품 브랜드 디올의 패션쇼 현장에 참석한 모습이다. 브랜드 로고가 걸린 벽면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그는 반짝이는 펄감이 돋보이는 블랙 트위드 재킷에 A라인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고풍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깔끔한 스트랩 힐을 더해 슬림해진 몸매와 단아한 비율을 한껏 강조했다.
특히 이전보다 확연히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특유의 서구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져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이재는 지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올가을 기쁜 소식도 앞두고 있다. 그는 9년간 교제해 온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김과 오는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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