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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석, 새벽엔터와 전속계약…이문식·이주영 한솥밥

입력 : 2026-09-18 08:16:06 수정 : 2026-09-18 08: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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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준석이 새 둥지를 틀었다.

 

새벽엔터테인먼트는 18일 “배우 연준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아역 시절부터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온 연준석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연준석이 연기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연준석은 블랙 터틀넥과 정장을 매치한 모습부터 화이트 티셔츠 차림의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연준석은 지난 2005년 영화 '형사 Duelist'로 데뷔한 이후 영화 ‘스승의 은혜’, ‘굿바이 보이’, ‘순정’, 드라마 ‘찬란한 유산’, ‘힘내요, 미스터 김!’, ‘상어’, ‘응답하라 1994’, ‘복수가 돌아왔다’, ‘진검승부’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히 얼굴을 알려온 그는 연극 무대로 진출해 ‘어나더 컨트리’,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레드’ 등의 무대에도 올랐다. 지난해에는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모차르트를 소화해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연준석이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된 새벽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문식, 김희정, 박미현, 오혜원, 하준, 이주영, 조인, 한재인, 박시윤, 한세희, 기은수, 장재영, 서재권, 두예나 등이 소속되어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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