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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보기 딱 좋은 날씨…SSG, 시즌 열여덟 번째 만원 관중

입력 : 2026-09-15 20:12:25 수정 : 2026-09-15 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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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SG랜더스 제공
사진=SSG랜더스 제공

‘야구보기 딱 좋은 날씨!’

 

프로야구 SSG가 시즌 열여덟 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IA와 홈경기를 앞두고 전 좌석(2만3000석)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

 

올 시즌 열여덟 번째다. 앞서 SSG는 3월 KIA와의 개막 2연전을 시작으로 5월1일~3일 롯데전, 5일 NC전, 15일~17일 LG전, 6월27일~28일 한화전, 7월4일 삼성전, 16일~19일 KIA전, 9월5일전서 만원 관중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인천 출신으로, 각별한 SSG 사랑을 자랑하는 샤이니 민호가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서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올해로 5년 연속 SSG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민호는 시구 후에도 팬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인천=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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