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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수술 마친 노경은, 곧바로 재활 프로그램 돌입

입력 : 2026-09-15 18:49:34 수정 : 2026-09-15 18: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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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SG랜더스 제공
사진=SSG랜더스 제공

‘수술 다음날부터 바로!’

 

베테랑 노경은이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 지난 14일 우측 무릎 변연절제술을 받았다. 15일 오전 퇴원했다. 16일부터 야구장에 복귀한다. 단계적으로 재활 훈련을 거칠 예정이다. 2027시즌 건강한 복귀를 목표로 세웠다. 큰 수술은 아닌 만큼 구단도, 선수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노경은은 베테랑의 힘을 보여준 자원이다. 1984년생, 결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지난해까지 3년 연속 30홀드(30홀드-38홀드-35홀드)를 작성, 리그서 손꼽히는 필승 카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도 합류, 8강 진출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올해는 살짝 부진했다. 52경기서 3승5패 10홀드 평균자책점 4.72를 마크했다. 고질적인 무릎 통증이 발목을 잡았다. 그간 통증을 안고 뛰었으나, 장기적 차원에서 변수가 되는 요인을 없애고자 했다. SSG는 노경은이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인천=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인천=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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