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웨어 유통 플랫폼 ‘아에르웍스(AER WORKS)’가 첫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울산점에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월 11일부터 시작된 이번 매장은 오는 27일까지 운영된다.
아에르웍스는 해외 5개 워크웨어 브랜드를 수입·유통하는 전문 플랫폼이다. 취급 브랜드는 ▲‘버틀(BURTLE)’ ▲‘지벡(XEBEC)’ ▲‘TS 디자인(TS DESIGN)’ ▲‘아이즈프론티어(I’Z FRONTIER)’ ▲‘그레이스엔지니어즈(GRACE ENGINEER’S)’ 등 5곳이다. 회사는 작업복 중심의 의류 품목을 일상복 영역으로 넓히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에르웍스는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제조 시설이 밀집한 울산 지역 특성을 고려해 첫 오프라인 거점으로 해당 지역을 지정했다. 현장 작업자들의 제품 접근성을 확보한다는 목적이다.
워크웨어 특성상 착용감과 내구성 확인이 필요한 점을 감안해 시착 중심 공간으로 기획됐다. 소비자가 원단 강도, 활동성, 통기성 등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작업 환경에 맞는 품목을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장 대표 품목으로는 ‘버틀’ 브랜드 제품군을 전면에 배치했다. 드라이 메쉬 폴로 티셔츠(긴팔·반팔), 탄성 쿨 멀티 포켓 자켓, 송풍 기능이 탑재된 조끼형 ‘에어크래프트’ 등을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현장 구매자를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KF 마스크를 지급하며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아이스 팔토시 또는 목토시(200개 한정), 20만 원 이상 결제 시 TS디자인 베이스볼 캡(100개 한정)을 증정한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록 시 3종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이번 행사 기간 일부 품목은 최대 50% 할인율이 적용된다.
아에르웍스 관계자는 “일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퍼포먼스 라이프웨어로서 기능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새로운 워크웨어 라이프를 제안하고자 한다”며 “산업 현장의 중심지인 울산에서 고객들이 제품의 우수한 기능성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즌별 최적화된 제품은 물론 난연·제전 등 전문적인 기능성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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