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신의 다양한 뮤지션들이 서울과 거제, 부산을 오가며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9월 셋째 주 서울과 거제, 부산의 주요 공연장에서 ‘2026 라라라온’ 공연을 이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 공연은 15일 서울 스팀펑크락을 시작으로 16일 서울 복합문화공간 몽향, 17일 서울 팡타개라지에서 차례로 열린다. 주말인 19일에는 거제 언드, 20일에는 KT&G 상상마당 부산으로 무대를 옮긴다.
15일 스팀펑크락에서는 다다다, 발로, 엔분에일이가 무대에 오른다. 16일 복합문화공간 몽향에서는 뷰렛, 시나, 오희정이 관객들과 만난다.
17일 팡타개라지에서는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과 아사달이 공연하며 솔루션스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주말에는 지역 공연이 이어진다. 19일 거제 언드에서 공연을 진행한 뒤 20일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는 조태준과 부산그루브, 올디 벗 구디, 레이지본이 무대에 오른다.
‘2026 라라라온’은 지난 9일 서울 공상온도에서 첫 공연을 시작했다. 서울과 속초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전국 공연장을 순회하며 인디 뮤지션과 관객을 연결하는 라이브 프로젝트다.
‘2026 라라라온’은 오는 11월까지 전국에서 총 53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서울 언플러그드 홍대, 클럽프리버드, 살롱문보우를 비롯해 춘천과 대구, 부산 등 전국 23개 공연장에서 69팀의 뮤지션이 무대에 오른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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