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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를 경험한 박주호가 말한다! SBS, 와일드카드부터 유럽파까지 짚는다

입력 : 2026-09-15 09:03:19 수정 : 2026-09-15 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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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의 첫 빅매치가 개회식보다 먼저 펼쳐진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서 4연패에 도전한다. 15일 오후 7시30분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럭비경기장에서 카타르와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른다.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사상 첫 AG 남자 축구 4연패에 도전한다. 

 

우승만이 목표다. 이 감독은 “4팀이 한 조가 돼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한 경기에 이기면 8강에 오를 확률이 높다. 한 경기 한 경기 결승전이라 생각하면서 해야 하므로 똑같다”며 “참가팀 모두 동일하다. 조별리그 상대인 카타르, 사우디에 대해 착실히 준비했다. 반드시 조별리그부터 좋은 경기력으로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SBS는 배성재 캐스터와 박주호, 장지현 해설위원이 함께하는 중계로 한국의 4연패 도전을 생생하게 전한다. 특히 이번 경기서 주목할 이름은 박주호 해설위원이다. AG 와일드카드로 금메달을 따내고 유럽 무대까지 거친 박 해설위원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나고야에서 펼쳐지는 한국의 첫 경기를 짚는다.

 

이번 대표팀에는 양민혁, 배준호, 김지수, 박승수 등 유럽 무대를 경험하고 있는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다. 와일드카드인 양현준과 엄지성까지 포함하면 유럽파는 9명에 달한다. 스위스와 독일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유럽 무대를 직접 경험한 박주호 해설위원은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어떤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지,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선수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선수 출신의 시선으로 짚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장지현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전술 분석과 배성재 캐스터의 생생한 경기 전달력이 더해져 선수들의 플레이부터 경기 흐름까지 놓치지 않는 SBS 중계를 선보인다.

 

개회식보다 나흘 먼저 펼쳐지는 한국의 첫 경기, 카타르전은 단순한 조별리그 1차전을 넘어 한국 남자 축구가 AG 사상 첫 4연패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하는 첫 관문이다. J리그부터 와일드카드, 유럽 무대까지 직접 경험한 박 해설위원의 시선과 함께하는 한국의 4연패 도전, SBS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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