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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류화영, 오늘(12일) 결혼…3세 연상 사업가와 백년가약

입력 : 2026-09-12 09:01:44 수정 : 2026-09-12 1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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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류화영 SNS 계정
사진 = 류화영 SNS 계정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고 행복한 새 출발에 나선다.

 

류화영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류화영은 지난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당시 예비 신랑을 “아빠 같은 남자”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에는 “많은 응원에 힘입어 저희 두 사람 내일 멋지게 입장해보겠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결혼을 앞둔 설렘을 나타냈다.

 

한편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다. 2012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과 영화 ‘사잇소리’ 등에 출연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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