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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전국프린지페스티벌, 13일 개막...전국 공연예술인 모인다

입력 : 2026-09-12 07:23:25 수정 : 2026-09-12 07: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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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서 제17회 아산 전국프린지페스티벌이 13일부터 열린다.

 

곡교천 은행나무길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가 주최·주관한다.

 

전문 예술인·단체가 참가해 공연으로 경연하는 프린지페스티벌은 매년 참가팀이 늘고 있다. 2024년 195팀, 2025년 227팀, 올해 307팀이 참가했다. 

 

13일과 19·20일 예선을 거쳐 10월 10일 오후 5시 본선 무대가 이어진다. 힙합과 전통·현대무용, 댄스스포츠 등 춤부터 트로트와 그룹사운드, 악기연주, 민요, 판소리, 마술 등 다양한 장르가 무대에 오른다.

 

시상 규모도 늘어 올해는 본선에 오른 20팀 모두 수상자가 된다.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1팀 200만원, 우수·장려상 각 1팀에는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트로피가 수여된다. 인기상 4팀은 각 50만원, 특별부문상 12팀은 각 3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총감독인 이동현 아산지회장은 "아산을 찾은 공연예술인들이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아산 전국프린지페스티벌 공연 전경. 사진= 아산시 제공
2025년 아산 전국프린지페스티벌 공연 전경. 사진= 아산시 제공

아산= 유동주 기자 ydj@sportsworldi.com



아산=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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