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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해진 킥플립…‘미완성’ 해답 찾는 여정

입력 : 2026-09-09 09:58:39 수정 : 2026-09-09 09: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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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킥플립의 ‘미의 완성’을 노래한다. 

 

오는 10월 6일 새 미니 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KICK OFF THE WALL Pt. 1)’을 발매하는 킥플립이 콘셉트 포토 티저 영상에 이어 9일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 개별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콘셉트 포토 티저 영상으로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킥플립은 콘셉트 포토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과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차분한 분위기 속 청춘의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신곡으로 들려줄 새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 것. 특히 '퍼즐'을 오브제로 활용해 쉽게 맞춰지지 않는 퍼즐 조각처럼 수많은 생각과 감정 사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와 함께 "미완성이 내겐 미의 완성", "그래, 원래 이래 난 그래, 불완전해", "서투른 선들을 이어 그려지는 Masterpiece", "이게 맞나 싶어 가면 갈수록 더 Messed up", "엉망진창 어질어질 하루 종일 진짜 이상해", "밤새 답을 고쳐 써도 결국엔 항상 미완성의" 등의 메시지가 공개됐다. 그간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로 사랑을 받아 온 킥플립은 특유의 생기 넘치는 매력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고요하고 사색적인 무드와 성숙해진 감성을 예고하며 신곡 기대감을 키웠다.

 

데뷔 후 첫 더블 타이틀곡에 도전한다. 리더 계훈은 미니 4집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에 이어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 곡작업에 참여했다. 더불어 멤버 동화와 함께 '킥 오프 더 월(Kick Off The Wall)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 '미완성'에 이어 멤버들이 스스로 찾아낸 답을 담아낸 ‘킥 오프 더 월’로 유기적인 구조를 그린다.

 

내달 6일 신보를 발매하는 킥플립은 발매 당일 오후 7시에 Mnet M2 컴백 스테이지를 개최할 예정이다. 텀백에 앞서 오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공식 팬클럽 위플립(WeFlip) 2기를 모집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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