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이 지난 4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가을 개장식을 열고 하반기 운영을 시작했다.
첫 주말 사흘간 6000여 명이 야시장을 찾았다. 늦은 시간까지 붐빈 야시장은 하반기를 맞아 편의성 개선을 위해 이동 동선과 무대 위치를 바꿨다.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12개 먹거리·판매 부스와 야간운영 참여매장들이 준비를 마쳐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개장 행사에서는 팝페라와 DJ 공연 등의 다양한 무대로 흥겨움을 더했다.
밤마실 야시장은 상반기 약 2만 9000명이 방문했고 만족도 86%를 기록했다.
10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백제문화제 기간인 10월 4일 일요일도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를 찾으면 꼭 한번 들러볼 만한 대표적인 야간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야시장을 찾는 발길이 산성시장과 왕도심 상권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콘텐츠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 유동주 기자 ydj@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