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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2' 올아워즈, ‘DANG DANG’으로 더 강해졌다

입력 : 2026-09-08 10:00:07 수정 : 2026-09-08 10: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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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든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이든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한층 강렬해진 사운드와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앞세워 6개월 만에 돌아온다.

 

올아워즈는 오는 1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UNBOUND(언바운드)'를 발매한다.

 

'UNBOUND'를 통해 글로벌 팬심을 자극하는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과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전작에서 이어온 올아워즈의 성장 서사를 한 단계 확장하는 작품이다. 데뷔 앨범 ‘ALL OURS’와 ‘WITNESS’를 통해 팀의 정체성을 다져온 올아워즈는 미니 4집 ‘VCF’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미니 5집 ‘NO DOUBT’에서는 타인이 선택하는 존재에서 스스로를 선택하는 존재로의 변화를 그렸다.

 

'UNBOUND'는 전작 'NO DOUBT'에서 구체화된 다크 서사 스토리라인의 연장선인 앨범이다. 올아워즈는 타인이 만든 기준과 시선, 정해진 질서에서 벗어나 스스로 선택한 항로를 향해 나아가며 마침내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자신들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음악적 변화도 눈에 띈다. 올아워즈는 6개월 만의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더블 타이틀곡 ‘HOP(합)’을 선공개해 스트리트 무드와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데 이어 음악방송에서는 키치하고 청량한 퍼포먼스로 또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7일 공개된 타이틀곡 ‘DANG DANG(댕댕)’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보다 짙어진 팀 컬러를 예고했다. 비장한 분위기의 사운드와 억압된 상황에 놓인 듯한 멤버들의 거친 눈빛이 어우러지며 신곡이 지닌 메시지와 강렬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타이틀곡은 'DANG DANG'은 EDM의 리듬감과 메탈 코어의 사운드 질감을 한 트랙 안에 밀어 넣은 하이브리드 곡이다. 건호, 유민, 제이든, 마사미, 현빈이 작사에 참여해 지도도 나침반도 없이 오직 '잃을 것 없다'라는 각오 하나로 거친 풍랑 속으로 스스로 뛰어드는 과정을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더블 타이틀곡 'HOP'을 비롯해 앨범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셀프 프로듀싱 아이돌'로서 성장한 면모를 보여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음악적 성장과 더불어 올아워즈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 역시 이번 앨범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DANG DANG' 무대에서는 절제된 강렬함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공존하는 고난도 군무를 선보이며 시각적 쾌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다크한 스트리트 감성을 연출한 스타일링과 멤버들의 무대 몰입도가 더해져,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올아워즈표 퍼포먼스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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