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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저음’ 류지광, ‘이쁜이 꽃분이’ 댄스 버전 발매

입력 : 2026-09-07 14:00:25 수정 : 2026-09-07 1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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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저음’으로 사랑받아온 가수 류지광이 묵직한 보컬에 경쾌한 사운드를 더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류지광은 7일 새 싱글 ‘이쁜이 꽃분이’ 댄스 버전을 음원을 공개한다.

 

힘든 시기를 견뎌낼 수 있도록 곁에서 끊임없는 격려와 용기를 전해준 여인을 향한 지극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흔들리던 세상 속에 나의 곁을 지켜 주던 너 / 아름다운 너의 모습 속에 내 마음은 항상 고마워… 고마웠던 너의 마음속에 내 마음은 항상 미안해’라는 노랫말처럼 고마움과 미안함이 교차하는 진솔한 고백을 담아냈다.

 

지난 3월 공개한 발라드 버전에 이어 이번에는 댄스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했다. 류지광 특유의 묵직한 ‘동굴 저음’에 경쾌한 기타 리프와 신나는 브라스 사운드를 더해 기존 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기타리스트 서창원과 코러스 김현아 등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류지광은 모델 활동을 거쳐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특유의 저음 보컬을 앞세워 ‘동굴 저음’이라는 캐릭터를 구축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올라 ‘이쁜이 꽃분이’를 열창했다.

 

방송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지역 축제와 공연 무대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류지광은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음악 방송과 무대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이어갈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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