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가수 김다현이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노래를 발표했다.
김다현은 지난 4일 ‘여수 사랑가’를 발표했다. 김다현은 이날부터 61일간 여수에서 펼쳐지는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대사를 맡았다.
최영숙 작사, 조성호 작곡으로 만들어진 이 곡은 아름다운 섬과 바다의 도시 여수를 배경으로 그곳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인연, 그리고 낭만을 노래했다.
‘섬섬섬 백리길 따라 맺어진 우리 인연 / 바다와 섬에 피어난 우리 사랑 여수 / 돌산대교 불빛 따라 빛나는 우리 사랑 / 바다와 섬 하나 되어 사랑을 노래하네’라는 가사에 경쾌하고 발랄한 리듬의 세미 트롯으로 만들어졌다. 동백꽃 피어나는 오동도와 금오도 비렁길, 거문도와 백도, 밤바다를 밝히는 돌산대교 등 여수의 대표적인 명소를 가사에 담았다.
‘바다와 섬에 피어난 우리 사랑 여수’라는 메시지를 통해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여수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따뜻하게 표현했으며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후렴구로 대중성과 흥겨움을 더했다. 국악을 기반으로 한 김다현만의 섬세한 감성과 힘 있는 가창력이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김다현은 “어려서부터 우리 가족은 산과 바다를 많이 다니며 대한민국의 자연 경관의 아름다움을 잘 알고 있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대사로서 대회의 성공 개최와 대박을 기원하면서 만든 곡으로 365개의 아름답고 장엄한 섬이 있는 낭만 여수의 매력과 특색을 곡에 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