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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다연♥한정민, 오늘(5일) 결혼식+돌잔치 한날에…1부 유민상·2부 낄낄상회 사회

입력 : 2026-09-05 15:14:30 수정 : 2026-09-05 16: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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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겸 방송인 유다연과 MBN ‘돌싱글즈3’ 출신 한정민이 오늘(5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미 법적 부부이자 한 아이의 부모가 된 두 사람은 이날 결혼식과 딸의 돌잔치를 함께 열며 특별한 하루를 완성한다.

 

5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취재에 따르면 유다연과 한정민은 이날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유민상이 맡는다. 2부는 210만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의 개그맨 장윤석과 임종혁이 사회를 맡는다. 축가는 V.O.S 김경록이 부르며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결혼식과 돌잔치를 한날에 치르는 데에는 유다연 부부의 남다른 배려가 담겼다. 특히 딸은 지난해 9월8일 태어나 이날 결혼식 사흘 뒤 첫돌을 맞는다. 유다연은 “결혼식과 돌잔치로 지인들을 두 번 부르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한 번에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2024년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편한 누나·동생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고, 그해 말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다. 이후 임신이라는 축복까지 찾아왔다.

 

유다연은 지난해 5월 한정민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같은 해 7월 임신 사실과 함께 남편의 정체를 공개했다. 당시 임신 28주 차였던 그는 한정민에 대해 직장인이면서 ‘돌싱글즈3’에 출연했던 인물이라고 직접 밝혔다.

 

유다연은 1987년생으로 국내 대표 레이싱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수의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유튜브 채널 ‘뉴민상’에서 솔직한 입담과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일명 ‘레이싱 형수’로 불렸고,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정민은 2022년 방송된 MBN 연애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직장인으로 생활하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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