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올아워즈가 중독적인 사운드로 컴백한다.
올아워즈는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언바운드(UNBOUND)'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댕댕(DANG DANG)'과 더블 타이틀곡 '합(HOP)'을 비롯해 '온리 미(Only Me)', '사이렌(S!REN)', '헤엄', '비바(VIVA)'까지 총 여섯 개 트랙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차례로 담겼다.
새 앨범 ‘언바운드‘는 타인이 만들어 놓은 기준과 시선, 정해진 질서에서 벗어나 올아워즈가 스스로 바라볼 곳과 나아갈 방향을 선택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올아워즈만의 아이덴티티를 선명히 그려낸다.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언바운드'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영상과 포토가 더해져 올아워즈만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여기에 음악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한층 물오른 비주얼이 어우러져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또한 올아워즈는 앨범 전반의 작곡과 작사에 다양하게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써내려갔다. 멤버들이 각 곡에 어떤 음악적 색깔을 담아 보다 올아워즈다운 음악을 완성했을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10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타이틀곡 '댕댕'은 EDM의 리듬감과 메탈코어의 사운드 질감을 한 트랙 안에 녹여낸 하이브리드 곡이다. 올아워즈는 한층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지도도 나침반도 없이 오직 '잃을 것 없다'는 각오 하나로 거친 풍랑 속에 스스로 뛰어드는 과정을 그려내며, 다시 한번 자기 확신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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