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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기능성 러닝웨어 컬렉션 ‘엔지니어드 런’ 출시

입력 : 2026-09-04 10:00:00 수정 : 2026-09-04 09: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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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상트
사진=데상트

데상트코리아의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기능성 러닝웨어 컬렉션 ‘엔지니어드 런(ENGINEERED RUN)’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러닝 전후의 체온 변화와 달리는 동안 발생하는 공기의 흐름을 고려해 벤틸레이션 구조와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엔지니어드 런은 러너의 움직임에 따라 공기가 자연스럽게 순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벼운 일상 조깅부터 기록 향상을 위한 훈련과 대회 준비까지 다양한 러닝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람막이는 전면과 등판의 구조를 달리했다. 전면에는 외부 공기의 유입을 돕는 타공 디테일을 적용하고, 열과 습기가 머물기 쉬운 등판에는 벤틸레이션 절개를 배치했다. 러너가 앞으로 나아갈 때 외부 공기를 받아들이고 내부에서 발생한 열과 습기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 장시간 러닝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메쉬 베이스레이어는 바람막이와 함께 레이어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흡습속건 기능과 경량성을 갖춘 메쉬 소재를 적용해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하고, 옷이 피부에 달라붙는 불편함을 줄여준다. 피부와 외피 사이에 공간을 형성해 운동 중 변화하는 체온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사진=데상트
사진=데상트

제품 디자인에는 데상트의 액션마크를 재해석한 그래픽 패턴을 적용했다. 러닝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했으며, 일상적인 조깅부터 기록 향상을 위한 훈련과 대회 준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성 러너를 위한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엔지니어드 런의 벤틸레이션 구조를 기반으로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와 유연한 핏을 적용했으며, 열이 집중되기 쉬운 부위에는 메쉬 디테일을 배치해 공기 순환을 돕도록 했다. 여성 러너의 움직임을 고려한 실루엣과 스타일을 더해 러닝은 물론 운동 전후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데상트 관계자는 “러닝웨어는 가만히 서 있을 때보다 실제로 달리는 동안 어떻게 기능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엔지니어드 런은 러닝 전후의 체온 변화와 주행 중 공기의 흐름을 함께 고려해, 러너가 다양한 환경에서 보다 쾌적하게 달리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컬렉션”이라고 말했다.

 

기능성 러닝웨어 ‘엔지니어드 런’ 컬렉션은 전국 데상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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