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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최유리, 일본 단독 콘서트서 마지막에 꺼낸 한 곡 보니

입력 : 2026-09-03 14:37:26 수정 : 2026-09-03 14: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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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일본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최유리는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에서 ‘최유리 콘서트 인 재팬’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지난해 연말 첫 일본 공연으로 현지 관객과 처음 인사한 데 이어, 이번 공연에서는 한층 자연스러워진 일본어로 관객들과 소통했다.

 

이날 최유리는 대표곡 ‘바람’, ‘동그라미’ 등을 특유의 담담한 감성으로 들려줬다.

 

이어 지난해 발표한 첫 일본어 곡 ‘아마, 우리(たぶん、僕たち)’와 일본어 신곡 ‘토코토코(とことこ)’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의 마지막은 ‘숲(forest)’ 일본어 버전이 장식했다. 최유리는 앙코르 무대로 ‘숲’을 선보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일본 공연을 마친 최유리는 국내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이어간다. 오는 10월 3일부터 이틀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머무름’을 개최한다. 이후 부산과 대구 등 주요 도시에서도 공연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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