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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 마지막 직관 기회를 잡아라

입력 : 2026-08-21 18:09:53 수정 : 2026-08-21 18: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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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인감독 김연경2’의 필승 원더독스가 신생팀 SOOP 수퍼스와 대결한다. 

 

필승 원더독스 세 번째 직관은 오는 27일 목요일 저녁 7시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티켓 오픈은 22일 오후 2시다. 지난 7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8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이어 또 한 번 프로팀을 상대하게 된다.

 

세 번째 대결 상대는 V리그에 새롭게 합류한 ‘SOOP 수퍼스’, SOOP이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을 인수해 새롭게 출범한 V리그 여자부 구단이다. 초대 사령탑으로는 남자 프로배구 러시앤캐시(현 OK저축은행)를 두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김세진 감독이 선임됐다. 특히 새로운 이름으로 첫 시즌을 준비하는 ‘SOOP 수퍼스’와 V리그 제8구단을 꿈꾸는 ‘필승 원더독스’의 만남에 이목이 쏠린다.

 

마지막 직관을 앞두고 ‘필승 원더독스’와 ‘SOOP 수퍼스’의 맞대결을 담은 예고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독기가 우승의 원동력”이라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 ‘SOOP 수퍼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생존을 건 ‘필승 원더독스’와 한 차례 해체를 겪은 ‘SOOP 수퍼스’의 ‘끝장 매치’가 예고된 가운데, 연이은 프로팀과의 승부 속에서 한층 치열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필승 원더독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경력 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도약해 나가는 구단 성장 프로젝트다 지난 시즌, 필승 원더독스의 탄생과 성장이 그려졌다면, 시즌2에서는 더욱 치열해진 도전기가 펼쳐진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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