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안보현만 있나…‘재벌X형사2’ 만능 막내 김신비[TV핫스팟]

입력 : 2026-08-21 11:21:36 수정 : 2026-08-21 13:09:1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김신비의 러블리한 활약이 안방극장에 해피바이러스를 전달하고 있다. 

 

김신비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강력1팀의 막내 형사 최경진으로 분해 활약 중이다. 극 중 최경진의 발랄한 에너지와 당찬 존재감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새로운 강력1팀의 끈끈한 팀워크를 완성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막내 형사 최경진으로 분해 분위기 환기에 톡톡한 역할을 해낸 김신비는 새 시즌 더 강력해진 ‘진이수 바라기’로 활약하는 데 이어, 새롭게 부임한 팀장 주혜라를 따르며 유연한 팀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특히 강력1팀 회식 자리에서 진이수와 주혜라의 다트 대결이 과열되자, 이들을 막아서며 “기계가 너무 깜짝 놀라서 고장 났네”라며 능청스러운 리액션을 선보이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저절로 웃음 짓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김신비가 그려낸 최경진의 한층 성장한 수사력도 흥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CCTV를 분석해 차량을 추적하고, 빠르게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해 강력1팀 수사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것. 김신비는 세밀한 단서를 추적하는 날카로운 면모를 보이는 것은 물론, 사건 현장에서 무고한 할머니를 안심시키는 등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 최경진의 평소와는 다른 입체적인 모습까지 유려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처럼 ‘재벌X형사2’ 속 강력1팀의 분위기부터 수사력까지 모두 책임지는 ‘만능 막내’ 최경진으로 맹활약을 펼치고있다.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상황마다 눈빛, 표정, 목소리를 조절하며 생동감 넘치는 최경진을 빚어내고 있다. 앞서 공개된 5회 예고에서 ‘로즈버드호텔 살인사건’이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 가운데, 막내 형사 최경진으로 분한 김신비가 이번 수사에서는 어떤 활약으로 쫄깃한 재미를 선사할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확장된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로 지난 4회 기준 최고 시청률 7.4%(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