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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코 ‘뉴럭스’, 파나마 허가 획득…중남미 시장 공략 속도

입력 : 2026-08-21 00:59:00 수정 : 2026-08-21 0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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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가 파나마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뉴럭스의 중남미 진출 국가는 페루, 볼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에 이어 5개국으로 늘었다.

 

뉴메코는 파나마 의약품관리국(DNFD)으로부터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뉴메코는 현지 유통 경험을 보유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이어가며 뉴럭스의 시장 안착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파트너사는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파나마 판매를 10년 이상 맡아왔다.

 

뉴메코는 메디톡신이 파나마 시장에서 선두권 지위를 확보한 만큼 기존 유통 네트워크와 시장 경험을 활용해 뉴럭스의 현지 진입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뉴메코 관계자는 “중남미는 K-에스테틱 성장세가 뚜렷한 시장”이라며 “메디톡스가 축적해온 글로벌 사업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뉴럭스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럭스는 뉴메코가 메디톡스로부터 톡신 후보물질을 기술이전 받아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원액 생산 과정에서 동물유래성분을 배제하고 화학물질 처리 공정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파나마 허가를 포함해 뉴럭스는 중남미와 아시아, 유럽 등 총 10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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