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연보라빛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법 같고 향기로운 저녁(Magical fragrant even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 스타일의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슬림하게 밀착되는 실루엣과 밑단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퍼지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드레스 전면에 인어 비늘을 연상시키는 스캘럽 패턴으로 비즈와 스팽클을 촘촘히 장식해 반짝이는 화려함을 더했다. 드레스 뒷면은 클래식한 코르셋 레이스업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어 매혹적인 반전 매력을 완성했으며, 몽환적인 연보라 톤이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한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의 딸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는 중국을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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