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내야외야] “지우 언니 기운 이어받겠다” 엔믹스 규진, 두산 승리기원 시구 나선다

입력 : 2026-08-19 14:36:47 수정 : 2026-08-19 15:04:4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꼭 승리요정이 되겠습니다!”

 

프로야구 두산이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정규리그 홈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인기 걸그룹 NMIXX(엔믹스)의 막내 멤버인 규진이 맡는다. NMIXX는 지난 8, 9일 일본 도쿄서 첫 월드투어 일환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덤을 더욱 공고히 한 바 있다. 더불어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오는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선 첫 월드투어의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12월엔 베스트 앨범 ‘N=MIXX’를 발매해 일본에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규진은 보컬과 랩, 댄스 실력뿐만 아니라 비주얼까지 모두 겸비한 ‘올라운더’ 아이돌 중 한 명이다. 무엇보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는 등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맡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렌다”라며 “지난 5월 시구자로 나섰던 지우 언니가 승리 요정이 됐는데, 그 좋은 기운을 그대로 이어받아 꼭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