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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쓰다 머리카락 절반 빠져”…이혜영, 폐암 투병 부작용 고백

입력 : 2026-08-11 17:09:21 수정 : 2026-08-11 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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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이 폐암 치료 부작용을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영상 캡처
이혜영이 폐암 치료 부작용을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영상 캡처

방송인 이혜영이 폐암 투병 당시 경험한 약물 치료 부작용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이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과거 약물 치료 여파로 심각한 탈모를 겪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에서 이혜영은 “그동안 두피나 머릿결 관리를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살아왔다”며 “원래 숱이 많고 모발이 건강해 자신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투병 과정에서 각종 약물 치료를 병행하다 보니 머리카락이 절반 가까이 빠졌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현재는 약을 끊은 지 수개월이 지났고 건강도 점차 회복되면서 뒤늦게 두피 영양 및 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며 “동안을 유지하는 핵심은 풍성한 모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절제 수술 및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투병 사실을 담담히 밝혀온 그는 최근 정기 검진 결과 추적 관찰 과정에서 암이 전이되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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