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채연이 대만 일정을 마친 소회와 함께 센스 있는 사복 패션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이채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 타이베이. 이 시간들을 계속 기억할게. 다음에 또 만나(Goodbye, Taipei. 會一直記得這段時光. 下次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연은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먼저 링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크롭 홀터넥 탑에 와이드한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트리트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브라운 가죽 벨트로 로우라이즈 포인트를 주고 볼드한 뿔테 안경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드레이프 디테일의 실버 톤 홀터넥 탑과 블랙 하의를 조합해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감성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연한 베이지 톤의 스시슬리브리스 탑에 얇은 니트 가디건을 레이어드하며 기내에서도 편안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채연의 게시물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대만에 와줘서 정말 고마웠다”, “나의 별빛, 천사처럼 아름답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내며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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