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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스페셜 포스터 공개…4배의 재미 X 미스터리 뉴페이스 예고

입력 : 2026-08-11 09:54:52 수정 : 2026-08-11 15: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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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군텐츠’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4배 더 커진 웃음과 스케일로 돌아온다.

 

11일, ENA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 측은 뉴페이스의 합류와 함께 웃음, 공감, 케미스트리까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신병즈’의 스페셜 포스터를 기습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계급이 오르며 고민도 깊어진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막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그리고 부대에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인해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려낸다.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한 가운데, 시즌1을 함께한 김단 작가까지 가세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4’ 대형 포스터 공개…사건·사고 전면돌파 선언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거대한 군번줄 위에서 일제히 각 잡힌 경례를 올리고 있는 신화부대원들의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 번째 출격을 알리듯 숫자 ‘4’ 모양으로 대형을 갖춘 부대원들의 모습은 한층 물오른 전우애를 예고한다.

 

포스터 속 ‘사건, 사고 전면돌파! 사보타주 작전 개시’라는 문구 역시 짬이 찬 ‘신병즈’의 확실해진 기세와 앞으로 이들이 펼쳐나갈 사보타주 작전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김민호·남태우 원년 멤버에 이현균·이원정 등 ‘뉴페이스’ 전격 합류

 

원년 멤버와 뉴페이스가 만들어낼 유쾌한 시너지도 핵심 관전포인트다. 김민호는 어리바리 상병 ‘박민석’으로, 남태우는 말년 병장에서 막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로 분한다. 여기에 이현균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대대장 ‘변혁진’ 역으로, 이원정이 미스터리 신병 ‘김현욱’ 역으로 전격 합류해 신화부대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김동준(전세계 역), 김요한(문빛나리 역), 이충구(김상훈 역), 전승훈(임다혜 역), 이정현(강찬석 역), 장성범(김동우 역)을 비롯해 오대환(조백호 역), 이수지(박민주 역), 이상진(오석진 역), 오용(박재수 역), 남민우(임성민 역), 김현규(성윤모 역), 조진세(노희정 역) 등 막강한 간부 및 부대원 라인업이 한층 강력해진 존재감으로 예측할 수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페이스의 등장, 평화롭던 부대 뒤흔들 것"…8월 24일 첫 방송

 

제작진은 “외부에서 들어온 뉴페이스 대대장과 신병의 등장이 평화롭던 신화부대를 뒤흔들어 놓을 것”이라며 “연이어 닥치는 난관 속에서 신화부대원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이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오는 8월 24일(월)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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