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이 오는 9일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펼쳐지는 가운데 대세 K-팝 스타도 경기장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로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맞붙는다. 올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이강인이 등번호 7번을 달고 처음 팬들 앞에 서는 공식 데뷔전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경기장에는 대세 K-팝 스타들이 모인다. 먼저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이 시축자로 나선다. 특유의 절제된 표정과 완급 조절이 더해진 퍼포먼스로 최근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BAD’ 챌린지의 주인공인 산은 이날 직접 시축을 맡는 것은 물론, 이강인의 성공적인 데뷔전을 기원하는 응원 멘트까지 전하며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하프타임 무대는 대세 ‘축덕’ 걸그룹 리센느가 책임진다. ‘LOVE ATTACK’과 ‘Pretty Girl’, 팬들 사이 ‘입덕곡’으로 꼽히는 ‘Pinball’까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만을 위해 구성한 세트리스트로 경기장의 열기를 이어간다. 산과 리센느는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각각 친필 사인 CD도 선물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는 직관 팬들을 위해 최고의 소장 가치를 자랑하는 역조공 라인업을 완성했다. 우선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빅뱅의 20주년 월드투어 공연 초대권과 빅뱅 콘서트 한강 프리 이벤트 초대권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제공된다. 빅뱅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완판’ 공연인 만큼 아쉽게 티켓팅에 실패했던 팬들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강인의 친필 사인이 담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이다. 데뷔 전임에도 구단 역사상 판매량 역대 최고를 경신하며 글로벌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화제의 유니폼에 친필 사인까지 더해진다. 이와 함께 양 구단 선수단의 ▲친필 사인 유니폼 ▲친필 사인볼 등 희소성 높은 굿즈도 현장 관중들을 위해 마련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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