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 출신 서은우(개명 전 서민재)가 최근 불거진 연예계 복귀설을 직접 일축했다.
4일 서은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튜브에 업로드된 영상은 4~5년 전 비공개로 올려두었던 자료”라며 “채널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무심결에 공개로 전환됐을 뿐, 복귀 등 오해의 여지를 고려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현재 근황에 대해 “육아와 함께 임신 직후부터 이어진 우울증 및 공황장애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며 “필요한 최소한의 외출 외에는 글을 쓰며 시간을 보내는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서은우가 유튜브 채널에 프로필 사진 촬영 영상을 공개하자, 일각에서는 그가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2019년 미스코리아 경북 출신이자 현대자동차 정비사 이력으로 이름을 알린 서은우는 2020년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2022년 가수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지난해 미혼모로서 출산 소식을 전하며 법적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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