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코르티스 효과 톡톡…‘숨바꼭질2’, 누적 조회수만 2천만

입력 : 2026-08-04 17:09:17 수정 : 2026-08-04 17:09:2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공포에 질린 코르티스의 민낯이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숨바꼭질2’를 통해서다. 

 

지난달 31일 베일을 벗은 ‘숨바꼭질 2’ 1회에서는 첫 번째 플레이어로 나선 그룹 코르티스가 스산한 낚시터 괴담 속에서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생존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 달리, 예측 불가능한 공포 상황 속에서 터져 나온 멤버들의 리얼한 반응과 끈끈한 팀워크가 몰입감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열기는 수치로도 확인됐다. ‘숨바꼭질2’는 전 시즌 대비 7배 이상의 가입 기여를 기록, 전 세계 206개 지역에서 함께 즐기며 글로벌 팬덤이 함께 즐기는 엠넷플러스 대표 오리지널 공포 IP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SNS를 포함한 누적 합산 조회수(8월 3일 기준) 약 2000만 뷰에 육박하며, 공개와 함께 프로그램 관련 키워드가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을 장악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이 같은 호응 속에 ‘숨바꼭질 2’는 스페셜 콘텐츠 ‘블랙룸’을 선보이며 본편의 여운을 이어간다. ‘블랙룸’은 감옥으로 향하는 통로이자 조명 하나 없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미션 콘텐츠다. 공개될 티저 영상에서는 가장 겁이 많은 멤버인 주훈이 ‘블랙룸’ 첫 주자로 지목돼 눈길을 끌었다. 어둠 속으로 발을 들인 주훈과 이를 지켜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이어진 가운데, 주훈은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숨바꼭질’은 낯선 공간에서 술래를 피한다는 직관적인 룰에 만국 공통의 자극인 '공포'와 '서바이벌'을 결합해 언어의 장벽을 깬 재미를 선사해왔다. 시즌2는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K-팝 아티스트들이 4444초 동안 생존 게임을 펼치는 공포 버라이어티다.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숨바꼭질2’ 첫 주자로 코르티스가 포문을 뜨겁게 연 가운데, 다음 플레이어를 향한 기대감도 모인다.

 

오는 7일에는 ‘숨바꼭질2’ 스페셜 콘텐츠 ‘블랙룸’ 코르티스 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두 번재 플레이어의 활약은 14일에 만나볼 수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