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함께 공연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방문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변요한은 계단을 내려오는 티파니 영의 손을 잡아주며 이동을 도왔고, 꽃다발과 선물을 직접 들고 곁을 지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모두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했으며,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등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이번 영상은 두 사람이 공식 일정이 아닌 자리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더욱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이 이날 공연장을 찾은 것은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출연 중인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앞서 최수영은 티파니 영이 출연한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공연장을 찾아 응원을 보낸 바 있으며, 이번에는 티파니 영이 공연장을 방문해 응원에 나서며 훈훈한 우정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같은 멤버 임윤아도 함께했다.
앞서 임윤아가 공개한 인증 사진에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기지 않았지만, 이후 팬들이 촬영한 현장 영상이 공개되면서 변요한 역시 티파니 영과 함께 공연장을 찾았던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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