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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유튜브·예능 종횡무진…‘재벌X형사2’ 컴백 열기 달군다

입력 : 2026-08-02 13:09:10 수정 : 2026-08-02 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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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안보현.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안보현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전방위 활약에 나선다.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를 잇달아 통해 솔직한 입담과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안보현은 2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을 시작으로 SBS ‘런닝맨’,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연이어 출연한다. 

 

먼저 요정재형의 요정식탁 코너에서는 안보현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정재형과 함께한 자리에서 그는 배우로서의 고민과 연기에 대한 생각, 삶에 대한 진중한 이야기를 나누며 그동안 쉽게 드러내지 않았던 내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이 아닌 차분하고 섬세한 ‘인간 안보현’의 면모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런닝맨에서는 안보현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와 예능감을 선보인다. 앞선 출연 당시 뛰어난 운동 능력과 남다른 승부욕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만큼, 이번 방송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는 활약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멤버들과의 유쾌한 호흡은 물론, 예상 밖의 예능 센스까지 더해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6일 공개되는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는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안보현의 솔직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조현아와의 대화를 통해 털털한 성격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며 무대와 작품 밖에서의 친근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안보현은 배우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확장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예능과 유튜브를 넘나드는 그의 활약이 새로운 매력 발굴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안보현은 오는 7일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힐 때마다 재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재벌 형사 진이수와 새로운 팀장 주혜라가 펼치는 유쾌한 공조 수사극이다. 안보현은 시즌1에서 큰 사랑을 받은 진이수 역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 만난다.

 

전작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은 안보현은 이번 시즌에서도 막대한 재산과 인맥을 무기로 범죄에 맞서는 ‘럭셔리 히어로’ 진이수의 매력을 이어간다. 특히 철부지 재벌 3세였던 진이수가 경찰학교 수석 졸업 후 정식 형사로 성장한 모습이 예고되면서, 한층 깊어진 캐릭터와 안보현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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