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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플레이버’ 첫 음방 무대…“우리만의 색깔 마음껏”

입력 : 2026-07-31 12:36:10 수정 : 2026-07-31 12: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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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파우(POW)가 신곡 ‘FLAVOR’의 첫 음악방송 무대를 마치며 올여름 ‘파우표 청량함’을 발산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파우는 새 싱글 앨범 ‘FLAVOR’의 동명 타이틀곡 ‘FLAVOR’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여름 활동인 만큼 파우만의 밝고 시원한 에너지와 프레임을 활용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청량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5인 5색 스타일링로 등장한 다섯 멤버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이번 활동의 핵심으로 꼽힌 ‘프레임 퍼포먼스’가 특히 빛을 발했다. 멤버 간 빈틈없는 호흡과 정교한 동선, 손끝까지 맞춘 디테일이 어우러졌다. 입체적인 안무는 퍼포먼스 그룹으로서 파우(POW)만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파우는 “오랫동안 준비한 ‘FLAVOR’ 무대를 처음으로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 그동안 연습했던 프레임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인 만큼 더욱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여름이 떠오를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서도 우리만의 색깔과 에너지를 마음껏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파우는 다양한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FLAVOR’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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