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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르신 전용사료 체험부터 냥집사 세미나까지”… 로얄캐닌, ‘캣 에이징’ 캠페인

입력 : 2026-07-27 09:20:45 수정 : 2026-07-27 09: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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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캣 에이징 캠페인’ 포스터. 로얄캐닌코리아 제공
로얄캐닌 ‘캣 에이징 캠페인’ 포스터. 로얄캐닌코리아 제공

 

묘르신 전용사료 체험부터 집사를 위한 오프라인 세미나까지. 펫푸드 기업 로얄캐닌코리아가 반려묘 노화 관리의 반려묘 노화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캣 에이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부터 8주간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아픈 티를 내지 않는 고양이의 특성으로 인해 많은 보호자가 반려묘의 노화를 실제보다 늦게 인식한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로얄캐닌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휴먼8과 공동으로 한국을 포함한 8개국 반려동물 보호자 6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보호자들은 반려묘의 노화가 시작되는 시점을 평균 8.2세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의학적 기준인 7세보다 1년 이상 늦은 시점이다.

 

이에 로얄캐닌은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반려묘의 노화가 시작되는 7세(사람나이 44세), 본격적으로 노화가 가속화되는 11세(사람나이 60세), 초고령기인 15세(사람나이 76세)를 관리가 필요한 핵심 시점으로 제시한다.

 

우선 매일 먹는 사료의 적기 교체를 돕기 위해 7세 이상 반려묘를 키우는 집사를 대상으로 사료 샘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노령묘의 7가지 핵심 건강 영역(신장, 피모, 관절 건강 및 운동성, 식욕 및 체중 관리, 소화 기능, 인지 기능 및 시력, 면역 기능)을 종합 지원하는 독자 솔루션 ‘HealthyAge7™’ 콤플렉스를 적용한 ‘캣 에이징 11+’ 및 ‘캣 에이징 15+’ 제품이다.

 

로얄캐닌 측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반려동물 정보를 등록하고 신청하면 된다”며 “샘플 급여 후기를 작성한 선착순 1500명에게는 반려묘 사진을 활용한 하나뿐인 ‘특별 패키지’ 또는 ‘커스텀 띠부띠부씰’을 증정한다”고 알렸다.

 

아울러 같은 기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노령묘 사료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캣 에이징 건사료를 구매하면 사료 그릇(보울) 등 선물을 증정한다.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다음달 수의사 및 인플루언서 등과 함께한 유튜브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8월 29일 몰리스 스타필드 고양점 내 브랜드숍에서 오프라인 세미나를 연다.

 

김영은 로얄캐닌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이번 캠페인이 더 많은 보호자가 반려묘 노화 관리의 골든타임을 인식하고, 노령기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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