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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6년 경마지원직 187명 대규모 ‘블라인드 채용’… 8월5일까지 접수

입력 : 2026-07-26 20:00:00 수정 : 2026-07-26 19: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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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대규모 블라인드 채용에 나선다.

 

한국마사회는 ‘경마지원직’ 18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발매직 6명 ▲진행직 177명 ▲고객구호직 4명 등 총 3개 분야다. 근무지는 렛츠런파크 서울과 수도권 사업장, 광주·천안지사, 장수목장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8월5일 오후 6시까지 한국마사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경마지원직’은 구매권 발급, 고객지원, 고객구호 등 경마 시행을 지원하는 무기계약직이다. 주 2일, 총 15시간 근무하며 4대 보험과 주휴수당, 연차휴가 등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60세 미만으로 학력과 성별,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능력 중심의 인재 선발을 위해 입사지원서와 면접 과정에서 출신 학교, 가족관계 등 직무와 무관한 정보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적용한다.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진행직 가운데 10명은 보훈 대상자 제한경쟁으로 선발한다. 고객구호직은 업무 전문성을 고려해 응급구조사 1·2급 또는 간호사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의 접근성과 편의를 고려해 수도권 지원자는 과천 본사에서, 지방 사업장 지원자는 장수목장과 광주·천안지사 등 해당 사업장에서 면접을 치른다.

 

자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와 공공기관 채용정보시스템 잡알리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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