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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코리아 2026’ 개최… 오는 10월25일 헬스케어 기업 ‘모델라인 컴퍼니’ 주최

입력 : 2026-07-26 17:10:51 수정 : 2026-07-26 17: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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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코리아 2026’ 대회가 오는 10월25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린다.
‘머슬마니아 코리아 2026’ 대회가 오는 10월25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린다.

‘머슬마니아 코리아 2026’ 대회가 오는 10월25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머슬마니아 클래식, 피지크, 피규어, 모델, 미즈 비키니, 트랜스 포메이션 등 총 6개 종목에 더해, 청바지를 활용한 새로운 콘셉트의 ‘데님’ 종목을 신설한다. 또한 피트니스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선수들을 위한 노비스 부문을 추가해 참가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다 폭넓은 수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머슬마니아 코리아’는 숀리, 유승옥, 낸시랭, 레이양, 최설화, 류세비, 이연화, 백성혜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수많은 피트니스 스타를 배출한 대표적인 피트니스 대회다.

 

이번 대회는 헬스케어 전문기업 모델라인 컴퍼니(주)가 주최한다. 지난해 미국 머슬마니아 본사와 한국 대회 주최권 계약을 체결했다. 모델라인 컴퍼니는 2019년부터 머슬마니아 베트남, 상하이 등 아시아 지역 피트니스 대회를 주최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피트니스 문화 확산과 선수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미국 본사 창립 40주년과 한국지사 1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개최된다. 선착순 참가자 40명에게는 머슬마니아 40주년 기념 굿즈를 증정하며,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웰니스케어 축제의 장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박응준 머슬마니아 코리아 프로모터는 “전문 선수들 뿐 아니라 피트니스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웰니스케어 축제로 만들고자 한다”며 “노비스 부문과 데님 종목 신설을 통해 대회 참여의 폭을 넓히고,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누구나 참가하고 싶어 하는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응준 대표이사는 단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1996년부터 12년간 해외에서 활동했으며, 이탈리아 이스티투토 수페리오레 디 코무니카치오네에서 마케팅 석사학위를,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에는 100세 시대 국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웰니스케어와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대회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위한 ‘헬시플레저 (Healthy Pleasure)’와 액티브 시니어 세대를 위한 ‘웰 에이징(Well-aging)’ 등 연령대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대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할 수 있는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 신청 및 대회 관련 세부 사항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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