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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18기’ 영수♥영숙, 최종 선택 포기하더니…현실서 ‘진짜 부부’ 됐다

입력 : 2026-07-26 17:02:41 수정 : 2026-07-26 18: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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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영수와 영숙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출처=18기 영수 SNS
18기 영수와 영숙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출처=18기 영수 SNS

ENA·SBS Plus 데이팅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8기 출연자 영수와 영숙이 결실을 맺었다.

 

25일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지인들의 결혼식 후기 사진 및 영상을 공유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현장에는 하객들의 축하 속에 식이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을 연출한 남규홍 PD를 비롯한 ‘나는 솔로’ 제작진 역시 화환을 보내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4월 원앙 장식이 담긴 케이크 사진과 함께 서로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결혼 소식을 간접적으로 알린 바 있다.

 

2024년 방영된 18기 방송 당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호감을 이어갔으나, 최종 선택 단계에서 영숙이 선택을 포기하며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사적 만남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1986년생인 영수는 게임회사 서버 프로그래머로 재직 중이며, 1993년생인 영숙은 시중은행 경영기획본부 글로벌사업부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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