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성 KIA 구단주가 통 큰 선물을 준비했다.
송 구단주는 올 시즌 선전을 펼치고 있는 1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게 가전제품을 선물했다. 스마트 워치, 무선 이어폰, 헤어드라이기 등이다.
송 구단주는 “언제나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좋은 경기력으로 타이거즈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무더위로 힘든 시기이지만 끝까지 힘을 내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주장 나성범은 선수단을 대표해 “선수단이 오직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 주시는 구단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A는 23일 기준 93경기서 49승2무42패를 기록,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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